2020년 한해는 코로나부터 폭우피해까지 참 다사다난한 한해인데요.
폭우피해로 인한 침수차량도 많은것 같습니다ㅠㅠ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1만여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 보험처리 되었다네요.

차량도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한번 침수된 차량은 수리비가 더 나온데요..ㅠㅠ

중고차 시장은 속이려는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로 나뉜다죠...ㅠㅠ
중고차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침수된 차량을 속아서 사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알아보셔야되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www.carhistory.or.kr)에 접속

무료 침수차량 조회에 차량, 차대번호 입력합니다.

안전벨트 뿌리, 트렁크 빝바닥 살펴봐야되요.

에어컨, 히터 5분 이상 틀어서 '진흙 악취' 확인하세요.

RPM을 5분이상 높게 올려 '차체 떨림 현상' 점검합니다.
<침수이력 중고차 확인방법 정리>
1. 카히스토리에서 차량,차대번호 입력
카히스토리는 유료사이트입니다.
번호판 바꾼 경우 차에서 차대번호를 찾으세요.
2. 안전밸트 뿌리,트렁크 밑바닥 살펴보기.
안전벨트 제조일자와 차량 제조일자 비교
3. 에어컨, 히터 5분 이상 틀어서 '진흙 악취' 확인
4. RPM 5분이상 높게 올려 '차체 떨림 현상' 점검
딜러가 못하게 하거나 눈치준다면 안사는걸 추천
+ 계약서에 침수차일시 보상, 환불 사항을 추가하시고 딜러 지장을 받으면 법적 효력이 있다네요. 딜러 주민등록증 받아서 사진도 찍어놓으시구요.
개인적으로 중고차는 안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야한다면 꼼꼼히 따져보고 잘 샀으면 좋겠어요.
법이 강화되서 참수차 판매와 구매를 금지시키면 좋겠는데, 이걸 속여서 파는 딜러나 속아서 사는 소비자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침수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현명하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